한.땀.한.땀 정성들여 완성했습니다.붉은 계열의 꽃을 좋아해서 가지고 있던 붉은 실로 꽃을 완성했어요.조금씩 완성되어 갈수록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^^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.조만간 panda 파우치도 도전해 보겠습니다!!